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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인의 텃밭농사(2)
야생인
2019. 5. 12. 14:47
정식한지 4일째되는 고추 가지 고구마등의 상태를 살펴 봅니다.
이제 아주 메마르지 않을 정도만 물을 주면 한두놈 빼고 모두 살아날것 같습니다.
이제 풀메고 비료를 좀 주어야 할 것 같네요.
연할때 뜯어서 나물로 먹어야 하는데 바쁘다 보니 시기를 놓쳐서
나중에 머위대나 꺾어서 먹어야겠어요.
하얗게 꽃이 핀 애들은 미나리냉이라고 합니다. 요것도 꽃이 피기 전에 나물로 먹는다는데... 정체를 몰라서 어느 밴드에 물어보고서야 미나리냉이라는걸 알게 됐답니다.
어린 잎과 줄기는 나물로, 꽃 줄기 뿌리등 전초를 약용으로 쓰기도 한답니다 .
이제 아주 메마르지 않을 정도만 물을 주면 한두놈 빼고 모두 살아날것 같습니다.
이제 풀메고 비료를 좀 주어야 할 것 같네요.
연할때 뜯어서 나물로 먹어야 하는데 바쁘다 보니 시기를 놓쳐서
나중에 머위대나 꺾어서 먹어야겠어요.
하얗게 꽃이 핀 애들은 미나리냉이라고 합니다. 요것도 꽃이 피기 전에 나물로 먹는다는데... 정체를 몰라서 어느 밴드에 물어보고서야 미나리냉이라는걸 알게 됐답니다.
어린 잎과 줄기는 나물로, 꽃 줄기 뿌리등 전초를 약용으로 쓰기도 한답니다 .